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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 이후로 못봤지만 어탐이 끝났다고 들어서 마지막화는 챙겨봤다.
처음 어탐을 접했던게 2010년도엔가 인터넷의 어떤 글에서 
미국 애니에서 한국말이 나왔다고 영상의 일부를 크롭해다가 올렸던 것에서였다.
당시 해외에 있을 때였는데, 얼마 안있어 채널을 돌리던 중 카툰 네트워크에서 방영하던걸 우연히 접했고
그 에피소드가 핀이 바다를 무서워하던 내용이었던 것도 기억난다.
파도를 두려워하던 장면을 개그로 표현했던 것을 시작으로 5년간 어탐을 보다가
입대 후에 멀어지게 되었는데, 그래도 내가 좋아하던 최후의 애니메이션이 이렇게 끝난다고 하니 뭔가 느낌이 묘하다. 
어탐 코믹스 미니시리즈도 두 개 정도 번역했었고 그 이후의 시리즈도 번역하려다 그냥 흐지부지 되었지만....
이제 20대 중반이 되었는데 만화를 볼 시간은....솔직히 좀 난다.
하지만 내게 초기의 어탐 정도로 매력적으로 다가올 애니메이션이 또 한번 나올 것인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이 블로그를 4년 전에 친구 한명이 알게되어 내게 이것에 대해 물어봤지만
다른 놈들한테 안퍼뜨린건 아직도 고맙게 생각한다 ㅋㅋㅋㅋ
내 주변 사람들이 이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본다고 생각하면 자살하고 싶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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